(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네티즌들이 ‘11월 컴백이 기대되는 아이돌’에 워너원(Wanna One)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11월 컴백이 기대되는 아이돌은?” 랭킹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됐다.
79.6%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워너원. 워너원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2위로는 트와이스가 선정됐다.
3위에는 핫샷이 꼽혔다.
이 외에 엑소, 레드벨벳, 뉴이스트W, 제니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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