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정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임정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할로윈데이 분장을 한 임정은이 담겼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임정은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 이후 드라마 ‘바람의 나라’, ‘태양을 삼켜라’, ‘적도의 남자’, 영화 ‘내 사랑’, ‘음치 클리닉’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14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두명을 두고 있다.
최근 임정은은 SBS플러스 ‘야간개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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