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같은 목요일 게다가 날도 정말 좋네요. 카페 창가자리 앉아 가을아 네월아 하는 중.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어느때보다 책 안읽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사진 잘 나왔어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1985년생인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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