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건’ 케이트 마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마라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라는 건물 테라스서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빨려들 듯한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우 아름답다”, “여기 어디 호텔이지??”, “이쁘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이트 마라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블 타겟’, ‘마션’, ‘모건’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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