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작가 전선욱이 근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선욱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halloween #aloqepisod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선욱은 탁자에 팔을 걸치고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주변에 있는 소품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존이 강렬하네요”, “머리 이뻐용”, “할로윈 하린이 보고싶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전선욱은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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