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천단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을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멋진 바다 배경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나 이뻐라!”, “힝ㅠㅠ 매일 이뻐지시네욤”, “아름다운 천단비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단비는 지난 4일 MBC ‘복면가왕’ 축음기의 정체로 밝혀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슈퍼스타K 7’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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