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이시언이 송승헌의 아버지 허준호를 죽인 김종태의 비밀이 있는 곽자형의 사무실에 잠입하게 됐다.
4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병민(이시언)은 하리가 추원기(이재구) 사건에 대해 유독 집착을 하자 비리로 자살한 최현기(허준호)가 누구인지 조사를 했다.
병민은 15년전 천회장(곽자형)이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게 됐고 자신이 맡았던 파일이 최현기(허준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병민(이시언)은 자신이 컴퓨터 조작을 해서 죽음까지 몰고간 최현기(허준호)가 하리(송승헌)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병민(이시언)은 하리(송승헌)에게 “넌 그 사람 잡을 거지? 내가 아무리 말려도” 라고 물었고 하리(송승헌)가 “그렇다”라고 답하자 밖으로 나갔다.
병민(이시언)은 해커를 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가서 그사람(김종태)의 정보를 캐내려했다.
친구는 병민에게 “안된다. 그곳 책임자가 천회장이다.천회장에게 걸리면 너는 죽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