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신서유기‘에 강호동과 송민호가 취침방 선택 주제로 여행지 취향을 골랐다.
오늘 4일 ‘신서유기‘에서 제작진은 이번 취침방 선택 주제로 여행지 취향을 내걸었다.
맨 처음 시작한 강호동은 알래스카와 고민하다 세렝게티를 골랐고, 송민호는 오로라를 선택했다.
뒤이어 들어온 피오는 보자마자 오로라를 선택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민호를 보고 반갑게 손을 부여잡았다.
은지원과 이수근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알래스카를 선택해 다시한번 취향저격 커플임을 인증했다.
마지막 신美 안재현은 사파리투어를 선택해 그렇게 찾던 호동이형과 같은 방으로 결정이 되었다.
한편 tvN 신서유기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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