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김재화를 쫓아내고 이경영은 김해숙 살해 시도를 했다.
4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기산(이경영)은 아들 찬성(정제원)이 유죄 판결이 나자 해이(김희선)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그러자 해이(김희선)는 기산(이경영)에게 화사(김해숙)가 한 짓이라고 알렸고 분노한 기산(이경영)은 모텔에 숨어 있는 화사(김해숙)를 죽이려고 했다.
한편, 해이(김희선)는 휴가를 갔다온 미란(김재화)에게 “내가 아직도 장화사로 보이니?”라고 물으며 집에서 쫓아냈다.
또 기산(이경영)이 보낸 괴한이 화사를 살해하기 위해 링거에 약물을 넣으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고 이를 미란(김재화)이 발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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