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배우 서영희, 안효섭, 에이핑크 손나은이 할로윈 특집분장을 하고 특별 게스트로 나왔다.
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은 게스트와 함께 ‘위험한 초대 레이스’를 펼쳤다.
서영희는 “런닝맨 출연이 처음이다”며 “이렇게 서서 움직이며 출연한 예능은 예전 연애 편지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신과 함께 춤을’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서영희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듣고 춤을 추게 됐다.
그러자 김종국은 서영희의 춤을 보며 “빡꾸춤 아니냐?”라고 했고 서영희 동작을 보고 안효섭도 그대로 따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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