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이기찬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기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숙과 송은이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오랜만에 사진을 공개한 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사진 굿”, “비니가 잘 어울리는 기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 ‘Please’로 데뷔한 이기찬은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감기’, ‘미인’, ‘세사람’ 등의 히트곡을 보유했다.
이기찬은 지난 4월 발매한 ‘있나요’를 시작으로 3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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