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복면가왕’ 축음기의 정체로 가수 천단비가 추측됐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는 축음기와 조커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 날 축음기는 조커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축음기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시청자들은 가수 천단비를 축음기로 추측하고 있다.
천단비는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로 데뷔했으며 2015년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백업 코러스 가수로도 유명세를 떨치며 태양, 케이윌 등 많은 가수들의 무대에도 서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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