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쯔위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겨울이 무섭지만 그래도 지효언니가 뜨개질한 목도리를 쓰면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도리를 쓰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지효와 쯔위의 끈끈한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쯔위언니”, “너무 귀여워”,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컴백 곡 ‘YES or YES’를 선공개했다.
5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를 발매하는 트와이스(TWICE)는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