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고양이로 깜짝 변신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부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를 껴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양이 이모티콘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오구오구 귀여워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산베어스는 4일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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