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남 산청군을 찾았다.
이날도 정정하신 진행자 송해(나이 92세) 앞에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을 가득 매웠다.
경남 산청군에는 세계적인 행사 산청한방약초축제도 열린 바 있다
이날 마지막 초대가수는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부른 설운도였다.
올해 나이 61세인 설운도는 연륜에 맞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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