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소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언더나인틴 참가자분들 응원다녀 왔어요:) 모두 힘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11월3일 첫방송! 토요일저녁 6시25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김소현이 담겼다.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현이 화이팅!”, “너무 예뻐요ㅠㅠ”, “언더나인틴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진짜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최근 MBC ‘언더나인틴’ MC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BC ‘언더나인틴’은 최고의 K-POP 크리에이터 남자 아이돌!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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