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채 웃고 있는 황미나가 담겼다.
모자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ㅠㅠ”, “모자를 써도 이렇게 청순하다니”, “김종민씨랑 진짜 잘 어울려요!”, “나이 동갑인데 어쩜 이리 다른지..부럽습니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그는 김종민과 달달한 만남을 지속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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