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반려견 연탄이와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바다 처음보지 신기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연탄이를 안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연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귀여워ㅠㅠ”, “태형아 사랑해”, “가려도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북미·유럽 투어를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해 최연소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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