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년 SF 블록버스터 영화 ‘패신저스’(감독 모턴 틸덤)의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크리스 프랫은 홍보 차 내한했다.
로런스와 프랫은 한국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두 배우 모두 처음 한국에 온 것이었다.
‘패신저스’는 120년간 동면 상태에 들어간 사람들을 태운 우주선 아발론호를 배경으로 ‘오로라’(제니퍼 로런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90년 일찍 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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