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이 민우혁과 이혼하고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영재(이솜)은 준영(서강준)의 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다.
영재(이솜)은 호철(민우혁)과 헤어진 후에 홀로 집으로 왔다.
영재는 오랫 만에 주란(이윤지)의 헤어샵을 찾았고 함께 수재(양동근)의 집으로 가서 함께 식사를 했다.
영재(이솜)는 주란(이윤지)과 수재(양동근)가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