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이솜과 민우혁을 맞이하며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영재(이솜)과 호철(민우혁)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결혼기념일 손님으로 예약한 사람이 바로 호철과 영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당황했다.
영재(이솜)도 준비 없이 준영과 재회하자 깜짝 놀랐고 겉으로는 담담하게 인사를 했다.
한편, 세은(김윤혜)은 준영(서강준)이 자신에게 프로포즈 한 사실을 떠올리며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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