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 잘다녀왔어요~~ 그동안 시차 적응하느라 할머니랑 엄마가 수고 많으셨어요~~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을 안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니도 완벽하게 소화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