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컴백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번 팬미팅vcr 박준형 선배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리허설때 미리 봤는데 너무 재밌고 미리 신나고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슬픈 얼굴로 공연을 했지만 마음속에는 즐거웠습니다. 처음 등장때 엄청 긴장하고 있었죠.원스 얼마나 놀랐을까 ..트둥이들이랑 원스들한테 다시 한번 3주년 축하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추워요#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쯔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묶은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쯔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쯔위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트와이스 3주년 팬미팅 ‘원스 할로윈(ONCE HALLOWEEN)’에서 유령신부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를 발매하는 트와이스(TWICE)는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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