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인 야노시호와 함께 캣츠걸로 변신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캣츠걸로 변신한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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