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U-KISS) 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1.03 #11월도_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1월을 맞아 더욱 멋있어진 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2세.
준이 속한 유키스는 지난달 10일 발매한 일본 15번째 싱글 ‘SCANDAL’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에 오르며 기록을 세웠다.
이어 오는 12월 15일과 22일에는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팬 이벤트 ‘U-KISS Christmas Fan Event 2018 ~ Glory ~’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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