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이장우에게 점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게 됐다.
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이 출근할 때마다 매일 함께 버스를 탔다.
이어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이 어떤 말을 해도 웃었고 이어폰 한쪽을 내밀며 “음악이 무슨 죄가 있냐?”라고 말했다.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에게 “도란씨 나 좋아하는거 맞잖아요?”라고 했고 도란(유이)은 이를 부정했지만 화장실로 들어가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한편 홍비서(김창희)는 도란(유이)에게 대륙(이장우)이 좋아하는 회사 여직원을 CCTV러 찾아 보겠다라고 나섰다.
도란(유이)은 홍비서(김창희)의 말에 놀라 대륙(이장우)에게 홍비서를 막아달라고 했고 대륙(이장우)은 조건으로 일일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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