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언더나인틴’ 전도염이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퍼포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는 퍼포먼스팀 참가자로 출연한 전도염의 모습이 그려졌다.
2002년생으로 만 15세인 전도염의 나이는 올해 17세.
이날 전도염은 모태 아이돌다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음악이 나오자 무대 위를 날아다니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도염은 디렉터 은혁과 황상훈의 극찬을 받으며 예비돌 1위에 등극했다.
MBC 10대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첫 방송 시작과 함께 ‘언더나인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가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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