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언더나인틴’ 방준혁이 자작랩으로 디렉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는 랩팀 참가자로 출연한 방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2004년생으로 만 13세인 방준혁의 나이는 올해 15세.
이날 방준혁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디렉터들의 칭찬을 받았다.
특히 MC 김소현은 진실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준혁은 자작랩으로 정택현을 제치고 예비돌 1위를 차지했다.
MBC 10대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첫 방송 시작과 함께 ‘언더나인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가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