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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방준혁, 자작랩으로 디렉터 극찬받아…’만 13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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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언더나인틴’ 방준혁이 자작랩으로 디렉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는 랩팀 참가자로 출연한 방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2004년생으로 만 13세인 방준혁의 나이는 올해 15세.

이날 방준혁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디렉터들의 칭찬을 받았다.

방준혁-김소현 / MBC ‘언더나인틴’ 방송 캡처
방준혁-김소현 / MBC ‘언더나인틴’ 방송 캡처

특히 MC 김소현은 진실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준혁은 자작랩으로 정택현을 제치고 예비돌 1위를 차지했다.

MBC 10대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첫 방송 시작과 함께 ‘언더나인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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