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 이채운이 더욱 잘생겨진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이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타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채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러브캐처’ 종영 후 더욱 훈훈해진 이채운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광고기획과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채운의 나이는 30세.
지난 8월 종영한 Mnet ‘러브캐처’에서 이채운은 한초임과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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