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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이채운, 더욱 잘생겨진 근황 공개…‘훈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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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 이채운이 더욱 잘생겨진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이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타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채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채운 인스타그램
이채운 인스타그램

특히 ‘러브캐처’ 종영 후 더욱 훈훈해진 이채운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광고기획과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채운의 나이는 30세.

지난 8월 종영한 Mnet ‘러브캐처’에서 이채운은 한초임과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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