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단체주문 준비로 유나킴이 주고간 레드불한잔먹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오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올해 36세, 1969년생인 구준엽의 나이는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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