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필모의 소개팅녀 서수연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 9월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집에 같이 가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은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와 밀리터리 재킷을 매치해 걸크러시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서수연의 나이는 올해 31세, 1974년생인 이필모는 4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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