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7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옅게 미소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베스트재킷과 진주 드롭귀걸이가 우아함을 부각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와 진짜 이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6세.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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