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린과 신보라가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지난달 25일 신보라는 자신의 SNS에 “린 언니는 볼 때마다 참 꽃 같고, 예쁜 사람같다. 그리고 정말 멋진 가수.. 오늘 나오는 10집, 언니 말대로 사람들 가슴에 남는 앨범이 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과 신보라는 다정한 포즈로 촬영에 임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싶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린의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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