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백종원이 파스타집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내동 만화거리의 식당을 최종 점검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파스타집에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데친 열무, 고사리와 앤초비를 이용해 퓨전파스타를 뚝딱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이정도면 초간단 레시피”라고 말해 ‘백선생’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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