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현수가 드라마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현수는 자신의 SNS에 “다음주, 열두밤 2막의 시작. 5년 후, 유경과 현오의 두번째 여행. 2015년 서울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주가 너무 궁금하네요!”, “진짜 최고에용 감성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수가 차현오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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