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라조(Norazo) 원흠(나이 39세)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원흠은 자신의 SNS에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원흠이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도 완전멋져요”, “잘생겨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라조(Norazo)는 지난 8월 싱글 앨범 ‘사이다’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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