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레오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빅스의 공식 SNS에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실 공개 .택토드 걸어오는 모습이 모델이다 모델 1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택토드의
엘리자벳 공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택운 파이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흰 셔츠 안에 검은 목폴라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20일 언제 오죠”, “멋있다! ! Really Leo~! ! ! Fighting~! ! !”, “내 심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 레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11월 17일부터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았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0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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