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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서강준, 포르투칼에서 오영실-박지일에게 “셰프되겠다”…김윤혜는 ‘목도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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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이 포르투칼에서 요리를 배우고 김윤혜가 목도리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영재를 잊기 위해서 포르투칼에서 발이 닿도록 걸어 다니고 히치하이킹을 했다.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준영(서강준)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약속한 날에 엄마(오영실)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 저 여기서 할 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영(서강준)은 포르투칼에 머물러 포르투칼어와 요리를 배우고 셰프가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준영(서강준)은 슬럼프에 빠지면서 힘들어 했고 그때 세은(김윤혜)이 만든 목도리가 도착했다.
 

또 세은(김윤혜)이 준영을 위해서 용기를 내어 목도리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했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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