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추리’ 손담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여성스럽게 더블스트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계를 차고 턱을 괸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없는 청순한 그의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아 이뽀 얼굴피부만보여”, “와우 담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SBS ‘미추리’는 오는 9일부터 방영 예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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