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진짜사나이300'에서 이유비가 화생방 훈련에서 50초만에 포기했다.
오늘 2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이유비가 화생방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화생방 훈련 경험이 있어 여유있게 화생방에 입실했다. 반면에 오윤아는 입대 전부터 화생방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었던 바.
의외로 오윤아는 한쪽 끝에서 꼼짝하지 않고 서있어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에 악바리 이유비는 50초만에 훈련을 포기하고, 뛰쳐나왔다.
화생방안에서 어쩔 줄 모르는 몸은 흥이 폭발한 것 같았고, 나와서 방독면을 벗자마자 침샘은 폭발했다.
이유비는 고통스러운 얼굴을 찬물에 씻으며 여배우 답지 않은 지못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저녁 21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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