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채널A #열두밤 첫방송!!! #한승연 #12nigh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했어여”, “점점 이뻐지는 언니....”, “드라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채널A ‘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채널A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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