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신인 걸그룹 파란여우들이 눈도장을 받았다.
2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즈원(IZ*ONE), 엑소(EXO), 보아(BoA), 프로미스나인, 몬스타엑스(MONSTA X),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위키미키, 소야(SOYA), 소희, 에이프릴, 서인영. 원포유(14U), 에이티즈(ATEEZ), JBJ95, VAV, 골든차일드, 김동한, 예임, 파란여우들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신인 걸그룹 파란여우들(송이야기·아리아·다야·해나)은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무대를 선보이며 4인4색 매력을 발산했다.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은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스토리를 차용, 아픈 상처 때문에 잠이들었으니 달콤한 키스로 깨워달라는 내용을 노래의 곡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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