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서 정제윤 역을 맡아 화제가 된 김선호의 과거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과거 그는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미치겠다,너땜에!#래완#봄봄봄#헿 #날씨좋아요#한강가서록키랑뛰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형광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심을 녹여버리는 그윽한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땜에 미치겠다~설렘뿜뿜~~잘봤어요~^^”,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선호씨~참 선하고 순하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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