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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정유미-공유-마동석 등 ‘믿보배’의 열연…어색하지 않은 한국형 좀비물의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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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일 밤 10시 채널CGV에서 영화 ‘부산행’이 방송된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염력’, 애니메이션 영화 ‘서울역’, ‘창’ 등을 작업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

영화에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부산행’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부산행’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대한민국.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처럼 변한 사람들에게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행’을 본 관객들은 “어색하지 않은 한국 좀비물”, “좀비가 무서운 게 아니라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려주는 영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부산행 결말도 좋았어요~”, “영화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예를 들어 공유 얼굴이라든가 공유 얼굴 같은 부분”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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