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이 오늘 종영한다.
KBS1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총 121부작인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했다.
‘내일도 맑음’ 마지막회인 121회는 2일(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가 출연하는 KBS1 ‘비켜라 운명아’가 오는 5일(월) 첫 방송된다.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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