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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Loco), 스웨그 넘치는 셀카 공개…‘카메라 보며 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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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로꼬(Loco)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로꼬 인스타그램 스토리
로꼬 인스타그램 스토리

한편, 로꼬는 2012년 노래 ‘See The Light’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9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30세이다. 

로꼬의 본명은 권혁우로 ‘주지마’, ‘감아’, ‘우연히 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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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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