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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미술활동 하는 작업실 공개…‘가보고 싶은 멋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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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컴백했드니! 수니 손에 재탄생 한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업실 여러 부분을 둘러보고 있다.

평소 미술활동으로 화제를 모으던 그의 작업실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공간 같아요~누구나꿈꾸는그런곳~부러워요”, “예뽀용”, “언니의 그림이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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