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컴백했드니! 수니 손에 재탄생 한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업실 여러 부분을 둘러보고 있다.
평소 미술활동으로 화제를 모으던 그의 작업실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공간 같아요~누구나꿈꾸는그런곳~부러워요”, “예뽀용”, “언니의 그림이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