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정가은-최성준-박지수-권태호 4명의 배우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발런티어데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학생 자원봉사당 V원정대의 주최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발런티어데이’는 매년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아름다운 기부 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로 전환되기를 희망하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14일 오후 명동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디딤531의 4명의 배우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될 수익금을 모으기 위해 원정단이 만든 수제초콜릿을 직접 판매하고 동참을 독려하며 시민 참여를 도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한 배우들 보기 좋다’ ‘발렌타인데이에 봉사활동이라니 훈훈하다', '내년부터는 나도 뜻깊은 날에 함께 동참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 자원봉사당 V원정대의 주최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발런티어데이’는 매년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아름다운 기부 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로 전환되기를 희망하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5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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