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굿나잇키스’ 무대의상입고 셀카 게재…‘치명적인 귀여움’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동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동한의 공식 SNS에 “할로윈이 끝나고 드디어 돌아온 #굿나잇키스 동한이 오늘도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잠시 후 #아이돌라디오 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한은 반은 블랙, 반은 핑크색의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잘러”, “블랰핑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1998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김동한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했으며 이후 JBJ의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6월 첫번째 미니앨범 ‘D-DAY’의 타이틀곡 ‘SUNSET’ 활동을 마치고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의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