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참석한 고아라와 김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에 “[Daily - KimEuiSung X GoARa] 오늘은 제 16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개막식! 그 현장에 아컴즈가 나타났다. 김의성, 고아라 배우의 투샷_#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컴즈 #김의성 #KimEuiSung #고아라 #GoARa #아티스트컴퍼니 #ArtistCompa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브이 포즈를 한 채 김의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 따로없다”, “아라야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의성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고아라는 지난 7월 16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주연 박차오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2019년 방영될 SBS 드라마 ‘해치’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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